신한지주 배당금 및 배당일 확인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9월 4일 기준 나스닥지수가 소폭 하락하였다. 약 7%로 대폭이라고 표현할수도 있지만, 급격한 상승 후 조정이라는 의견도 있기에 소폭이라고 표현하였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 '성장주/기술주' 주가는 호황이다. 이럴때 저자는 '가치주'의 하나인 신한지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이제부터 '가치주'중, 대표적인 금융주로서 신한지주 배당금 및 배당일을 알아보자.

 

 

 

 

금리가 낮아진 지금, 주가로 대박을 바라기보다 가치주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인 배당금으로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보고자 공부하고 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등 여러 사업라인으로 구성되어있다. 10년동안 박스권에서 주가가 이동하며, 주가로 수익을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여주며, 최근 5년간 배당금을 꾸준하게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은 4.27%의 배당률을 기록하였다.

 

 

 

2019년까지 지속되는 영업이익 증가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하게 증가되었으며,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감소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회복을 못하고 있다. 즉, 배당률이 증가되는 요인이며, PER가 감소되며 더욱 견실한 주식이 되었다. 최저점은 21,850원까지 내려갔었으나 곧 약 29,000원대로 회복하였다. 코로나 전, 신한지주 주가는 약 4만원이었던것에 비해 현재는 많이 못미친다는 것도 매력적인 이유중 하나이다.

 

 

 

신한지주 배당일 및 지급일

년도2017201820192020
배당금1,4501,4501,6001,850
배당율3.1%2.9%3.9%4.1%
배당지급일2017.04.072018.04.062019.04.122019.04.10

코스피가 증가되도 있는 시점에, 금유주는 변동이 없다. 그러나 해당 주식의 실질적 가치는 우수하다. 현재 투자자들 및 미래의 투자자들에게 더욱 어필을 하기 위하여, 금융주는 '배당률'을 상향을 놓고 고민해야한다. 1억의 연 5% 수익은 매월 약 41,600(원/월)이다. 현재 저금리 시대로서 리스크를 줄이고 배당률로 꾸준한 수익실현을 위해서는 금융주 만큼 좋은것도 없다.

 

 

 

 

저자의 생각

우리나라의 금융주의 외국인비율은 약 60~70%이다. 배당성향이 약 25%인 우리나라에 비해서 해외 금융주는 배당이 매우 높다. 즉, 우리나라도 높아질 가능성은 농후하나 외국인자본이 많이 들어와 있다보니 정책적으로 억압이 있을수 있다. 한방에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당연 회피해야하는 카테고리이다. 하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실현하기에는 매우 매력적이다. 우리나라가 점차적으로 금융강국이되어, 세계화 자본주의에 앞서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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